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양매도에게는 유리한 장세네요.
안 좋은 것은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네요.
가래량 변화에 유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올해도 이제 보름정도 남았네요.
신문을 보다가 복지에 관련된 기사를 봤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복지부문에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퍼주기 보다는
선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기준에 맞는 모든 이들에게 주는 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돈도 세금이죠.
공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피땀이 스며있는 돈이죠.
그런데, 복지혜택을 받는 사람들중에서
그돈이 마치 자기돈이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큰 소리를 치는 사람들도 있다죠.
그런 사람들에게 복지혜택을 주어야 할까요?
그런 사람들은 좀 더 고생을 해봐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그 정신상태를 고쳐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사람들은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이죠.
복지예산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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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추가적인 국제적 자금투입 예상됨
3.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4. 내년 성장에 대한 기대감
<악재>
1. 유럽(영국, 동유럽 등)문제 - 현재 잠복중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주정부 재정적자 등) - 현재 잠복중
3. 미국 등의 성장세 지지부진
<상황>
대체적으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 상태임.
추후 물가불안 가능성 있음.
물가불안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음.
수요를 줄일 수도 있고, 오히려 수요를 증가시킬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