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소폭의 손실이 발생했네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위를, 개인은 아래를 보고 있습니다.
분위기상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이전에 이야기를 했지만,
시기적으로 섬머랠리가 나올 수 있는 시기입니다.
언제든지 나올 수가 있죠.
거래량과 거래대금을 봐서는
그런 기미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즉, 시기상으로는 얼마든지
섬머랠리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주 강한 추세가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요.
어느 정도의 상승이 나올 수 있다는 의미죠.
주식시장 상황상 악재가 될만한 것도 없는 편이고요.
분위기상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하죠.
박스권에서도 하단보다는
상단이 세력들에게는 유리하니까요.
하여간 상황상 좋은 상황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유동성도 좋은 편이고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실적이 별로이지만,
기대감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재료야 가져다 사용하면 그만이죠.
굳이 섬머랠리가 아니더라도
당분간 분위기적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돌발적인 변수만 안 나온다면 말이죠.
관건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이라고 생각되네요.
시간이 답을 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
<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