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4년 7월 2주차 결과 |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게임은
9월 30일로 종료가 됩니다.
그래서인지 엘리트 카드와 레전드 카드를
각각 30만거니, 20만거니에 풀고 있습니다.
랜덤으로 풀고 있지만요.
그리고 매일 30만거니를 주고 있고요.
원없이 놀아 보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요.
아쉽기는 하지만,
하여간 엘리크 카드 뽑는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일단 정규시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규시즌에서 본케는 3위, 부캐는 1위를 하였습니다.
각각 엘리트 카드가 한 명 더 추가된 상황이기도 하고요.
레드볼이 남아 도는 상황이라
적극적으로 레드볼을 사용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하니
관리를 안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여러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보이네요.
하여간 두 팀 모두 정규시즌에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각각 3위와 우승을 하였는데요.
덕분에 본캐는 퍼행권를 얻었고요.
부캐는 챔스리그로 승격되었네요.
다음주에는 챔스리그 상자를 구경할 것 같습니다.
챔스리그에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워낙 강력한 팀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그리고 현 부캐가 완전체도 아닌 관계로
다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챔스리그에 올라간 것이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다음 주에도 남은 서비스를 잘 활용하도록
아이템을 거니를 살 수 있도록 한다고 하는데요.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지만
잘 즐기는 방향으로 놀아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아쉽네요.
이만한 게임이 없는데 말이죠.
다른 게임들은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죠.
그래서 거의 안하는 편인데,
시간을 많이 소요시키는 않는
게임을 한 번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