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였습니다.
오랜만에 좁은 박스권위로 올라왔네요.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죠.
게다가 아직 60일선을 뚫고 올라간 것도 아니고요.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올해말부터 내년까지
40조 이상의 돈이 풀린다고 합니다.
토지 등의 보상비라고 하네요.
아마도 그 자금을 노리는 세력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내년에 생보사들이 상장을 하려는 것도 혹시?
저 자금들은 대체적으로 부동산으로 흘러갈 자금이죠.
집이나 토지 등을 우선적으로 생각할테니까요.
일부는 다른 쪽으로 가겠지만,
과연 그 일부가 얼마나 될지는 알 수가 없죠.
정운찬씨는 왜 총리가 되었을까요?
무슨 명예가 있다고 말입니다.
학자로서는 훌륭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총리로서는 온갖 불명예만 떠 안을 것 같네요.
왜 총리가 되었는지 지금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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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추가적인 국제적 자금투입 예상됨
3. 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4. 내년 성장에 대한 기대감
<악재>
1. 영국문제 - 현재 잠복중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주정부 재정적자 등) - 현재 잠복중
3. 미국 등의 성장세 지지부진
<상황>
대체적으로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 상태임.
추후 물가불안 가능성 있음.
물가불안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음.
수요를 줄일 수도 있고, 오히려 수요를 증가시킬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