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4년 5월 1주차 결과 |
엘리트 카드를 받고 처음 풀타임 진행된 한 주였는데요.
그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캐와 부캐 모두 4위안에 들었습니다.
정규시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캐는 정규시즌에서 2위를 하였고요.
부캐는 4위를 하였습니다.
정규시즌 결과만 보면,
다소 효과가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개별적으로 그렇게 효과가 있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네요.
성적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이런 저런 상승효과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아직 엘리트 카드를 받지 못한 플레이어들도 있으므로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지금으로서는 약간의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포스트시즌에 나가서는
본캐는 3위, 부캐는 4위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본캐는 퍼행권을 하나 받았네요.
근데 성적은 사실 별로더군요.
하긴 포스트시즌의 결과는 복불복이니까요.
결국 2팀 모두 엘리트 리그에 잔류하게 되었는데요.
다음 주의 결과는 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다음 주 결과를 봐야
엘리트 카드의 효과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팀의 능력이 올라간 것은 사실인데,
제 팀만 올라간 것이 아니므로
전체적인 흐름은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