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감독이 되자 14년 4월 1주차 결과 |
4월달이네요.
현재 엘리트 카드 이벤트 중인데요.
4월 20일 경이면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은 다 받기 때문에
상위권의 경우에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고요.
나중에 흐름을 봐야 알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정규시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규시즌에서 이번 주에는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네요.
본캐는 정말 운이 좋게 3위를 하여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였고요.
부캐는 8위로 강등을 하였습니다.
4위안에 못 드는 경우에는
차라리 강등을 당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죠.
다음 시즌에서는 레전드 리그에서 하겠네요.
그러면 상위권에 들 가능성이 높고,
좀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가 있죠.
본캐는 포스트 시즌에서도 3위를 하였는데요.
나름 좋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퍼행권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덕분에 퍼행권을 받았습니다.
본캐의 경우에 어느 정도 훈련이 되어 있지만,
아직 완벽한 상황은 아니었기에
좋은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선수구성에 약간 불리하더라도
운이 좋은 경우에는 상위권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나름 매력적인 상황이죠.
물론 자팀 레전드를 다 구한다면
더 좋은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죠.
노력은 하고 있는데요.
참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MLB의 경우에는 팀이 많아서 그런지
자팀 레전드 구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본캐의 경우에 아쉬운 것은
엘리트 카드에도 선발투수가 없다는 점인데요.
이 점이 참 아쉽네요.
결국 타자 카드를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정도로는 상위권에 올라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팀을 잘못 선택한 것 같기도 하고요.
참 고민되네요.
팀을 변경하라면 자팀 레전드가 없는 지금이 적기인데,
그렇다고 바꾸자니 그동안 한 것도 있고,
나름 정이 들었나 봅니다.
당분간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