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4년 3월 2주차 결과 |
이번 주에도 선수구성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엘리트 카드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인데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50일동안 시련의 연습경기를 매일 3회 이상 하면 되는데요.
다음 날 선수카드 30장도 주기 때문에 할만하네요.
엘리트 카드를 얻고 난 후에
성적이 좋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다른 참가자들도 받기 때문에
상위권 리그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번 주 정규시즌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캐는 6위, 부캐는 5위를 하였는데요.
어떻게 보면 작전실패라고 볼 수 있죠.
성적이 안 좋으면 레전드 리그로 강등되는 것이 더 좋은데요.
본캐의 경우에 첫날 9위를 하기에
관리도 안 하고 그냥 내버려뒀는데도
성적이 좋게 나오더군요.
본캐의 경우에 리그내에 잡덱이 많아서
좋은 성적이 안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하위팀들이 선수구성에 변화를 줬는지
더 성적이 안 좋더군요.
결과적으로 실패.
반면에 부캐는 초반에 성적이 좋아
나름 관리를 하고 노력을 했는데도
결과가 저 모양입니다.
2개 모두 작전실패라고 해야죠.
자팀 레전드는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나오질 않네요...
날린 레전드 카드만 해도 상당하다는...
정말 운이 좋아야 하나 봅니다.
그나마 부캐에서 마군 뽑은 것이 운이 좋았던 것이네요.
이벤트로 50일 이후에 엘리트 카드를 받는데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보니
선발이 있으면 무조건 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나름 일리가 있는 이야기인데요.
본캐는 선발에 엘리트 카드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타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본캐는 엘리트 카드를 받아도
크게 성적이 달라지지 않을 것 같네요...
반면에 부캐는 선발이 있기 때문에
성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참가자들도 받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들겠지만요.
그래도 잡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으로 추정되네요.
하여간 자팀 레전드나 구해줬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