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풍계곡 2편을 방송하였습니다.
지난 주 방송의 여운이 지속되는 2편이었습니다.
장소가 너무 좋더군요.
다만, 트래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험한 편이더군요.
가족들과 함께 가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 맛으로 갈 수는 있겠죠.
그런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사실, 덕풍계곡만큼은 안될 수 있지만,
가을여행을 할만한 곳은 전국적으로 많습니다.
훨씬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도 많고요.
굳이 덕풍계곡이 아니더라도
한 번 정도 가을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죠.
그만큼 우리나라는 의외로 좋은 곳이 많습니다.
국내여행보다는 국외여행을 선호해서 그렇지,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죠.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오늘 이승기는 제1용소에 도착하여 자살골을 넣고 맙니다.
제작진이 제안한 미션을 자기가 하기로 한 것입니다.
아마도 별 생각없이 말을 한 것 같은데,
그것을 놓칠 1박2일 멤버들이 아니죠.
결국 이승기는 울며 겨자먹기로 자신의 말을 책임지게 됩니다.
후반부에 나오지만,
제2용소까지의 여정은 장난이 아닙니다.
무려 제2용소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이 3시간이죠.
왕복 4시간이라고 했는데,
아마도 촬영을 하면서 가다보니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나 봅니다.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참 좋았습니다만,
직접 간 이승기와 일부 제작진은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일을 위해 간 것이라 아무래도 고생스러워겠죠.
덕분에 저를 비롯한 시청자들은 제2용소까지
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아무 고생없이 잘 구경했습니다.
특히, 과거 비슷한 곳을 경험한 적이 있는 저로서는
아주 생생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과거 어르신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죠.
젊었을 때, 많은 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저도 나이가 들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경험한 것이 많은 경우에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 중 하나,
모든 화는 입에서 비롯된다.
오늘 이승기가 딱 그런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저녁 복불복 게임은 제2회 독서퀴즈였습니다.
생라면과 스프 그리고 밥 등을 가지고 한 게임이었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멤버들의 무식함이야 어디 가겠습니까?
그래도 용하게 답을 맞추더군요.
정답이 틀려 논란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듣기에 비슷하다보니
제작진이 실수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잠자리 복불복은 청소년 축구경기의 결과에 따른 것이었죠.
이미 잘 아시겠지만, 결과는 우리나라가 2-3으로 석패했죠.
그래서 전 멤버들이 야외취침을 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니, 과거 2002년이 생각나더군요.
당시에 참 많이 흥분했고, 기쁨을 누렸죠.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더 많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요즘은 우리나라 출신의 좋은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죠.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아침 기상미션도 재미있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이라 나올 수 있는 장면이죠.
개인적으로 이수근의 시도가 좋았다고 생각되는데,
김C가 조금 두고 보다가 가로치기를 했더라면,
좀 더 좋은 방송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부분에서 조금 더 진행되었더라면,
좀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오늘 예고편이 안 나왔네요.
다음 주에는 어딜 갈까요?
이번 방송은 여러 면에서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방송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다음 목적지가 궁금해지네요.
지난 주 방송의 여운이 지속되는 2편이었습니다.
장소가 너무 좋더군요.
다만, 트래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험한 편이더군요.
가족들과 함께 가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그런 맛으로 갈 수는 있겠죠.
그런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사실, 덕풍계곡만큼은 안될 수 있지만,
가을여행을 할만한 곳은 전국적으로 많습니다.
훨씬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도 많고요.
굳이 덕풍계곡이 아니더라도
한 번 정도 가을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죠.
그만큼 우리나라는 의외로 좋은 곳이 많습니다.
국내여행보다는 국외여행을 선호해서 그렇지,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죠.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오늘 이승기는 제1용소에 도착하여 자살골을 넣고 맙니다.
제작진이 제안한 미션을 자기가 하기로 한 것입니다.
아마도 별 생각없이 말을 한 것 같은데,
그것을 놓칠 1박2일 멤버들이 아니죠.
결국 이승기는 울며 겨자먹기로 자신의 말을 책임지게 됩니다.
후반부에 나오지만,
제2용소까지의 여정은 장난이 아닙니다.
무려 제2용소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이 3시간이죠.
왕복 4시간이라고 했는데,
아마도 촬영을 하면서 가다보니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렸나 봅니다.
시청자들이 보기에는 참 좋았습니다만,
직접 간 이승기와 일부 제작진은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었다면 모르겠지만,
일을 위해 간 것이라 아무래도 고생스러워겠죠.
덕분에 저를 비롯한 시청자들은 제2용소까지
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아무 고생없이 잘 구경했습니다.
특히, 과거 비슷한 곳을 경험한 적이 있는 저로서는
아주 생생하게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과거 어르신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죠.
젊었을 때, 많은 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저도 나이가 들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경험한 것이 많은 경우에는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이 하는 말씀 중 하나,
모든 화는 입에서 비롯된다.
오늘 이승기가 딱 그런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저녁 복불복 게임은 제2회 독서퀴즈였습니다.
생라면과 스프 그리고 밥 등을 가지고 한 게임이었는데,
저녁을 먹으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멤버들의 무식함이야 어디 가겠습니까?
그래도 용하게 답을 맞추더군요.
정답이 틀려 논란이 있다고 하는데,
아마도 듣기에 비슷하다보니
제작진이 실수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잠자리 복불복은 청소년 축구경기의 결과에 따른 것이었죠.
이미 잘 아시겠지만, 결과는 우리나라가 2-3으로 석패했죠.
그래서 전 멤버들이 야외취침을 하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니, 과거 2002년이 생각나더군요.
당시에 참 많이 흥분했고, 기쁨을 누렸죠.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더 많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요즘은 우리나라 출신의 좋은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죠.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아침 기상미션도 재미있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이라 나올 수 있는 장면이죠.
개인적으로 이수근의 시도가 좋았다고 생각되는데,
김C가 조금 두고 보다가 가로치기를 했더라면,
좀 더 좋은 방송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부분에서 조금 더 진행되었더라면,
좀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오늘 예고편이 안 나왔네요.
다음 주에는 어딜 갈까요?
이번 방송은 여러 면에서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다음 방송에서도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다음 목적지가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