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3년 11월 4주차 결과 |
최악의 한 주를 보냈습니다.
본캐와 부캐 모두 영 좋지 않은 성적이 나왔습니다.
본캐의 경우에 레전드 카드를 2장이나 보강했음에도
결과가 참담하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간 최악의 한 주였습니다.
일단 정규시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규시즌에서 본캐는 7위, 부캐는 8위를 하였습니다.
성적도 형편없습니다.
선수를 저만 보강한 것이 아닌가 봅니다.
아님 일종의 시나리오에서 운이 없었다고도 볼 수 있죠.
2팀 모두 4할대 승률이네요.
결국 2팀 모두 레전드 리그에 강등되었습니다.
레전드 리그에서는 잘 해 주겠죠.
투수에만 신경을 너무 사용해서 그럴까요?
타력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팀들이 자팀 레전드를 구해서
선수면에서 차이가 나서 그런 것일까요?
영 알 수가 없네요.
2팀 모두 자팀 레전드를 구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팀들을 보면 자팀레전드를 구비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렇다면 결국 현질(현금사용)에서 밀린다는 것인데,
그런 것이라면 어쩔 수가 없죠.
상대가 될 수 없으니까요.
하여간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네요.
2팀 모두 자팀 레전드 카드가 필요한데요.
구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이번 주에 KBO는 3차 레전드 카드가 나왔습니다.
다음 주에는 MLB일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자팀 레전드가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분들을 보니 이미 3명 모두 구한 분들도 많더군요.
주로 챔스리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긴 하지만,
시간이 가면 많은 분들이 확보할 것으로 추정되네요.
자팀 레전드를 구하지 못하면
앞으로 엘리트리그에서도 놀기 힘들 듯 합니다.
빨리 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