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13년 11월 3주차 결과 |
이번 주에는 선수구성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본캐에 있었는데요.
운이 좋게 조합에서 송진우 선수가 딱 하고 나왔네요...^^
KBO 레전드 투수카드에서 상위에 속하는 것이죠.
덕분에 투수력이 상당부분 강화되었다는...
효과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추정되네요.
이번주는 크게 별볼일이 없었습니다.
정규시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캐는 5위를 하였고, 부캐는 3위였습니다.
부캐는 어떻게 보면 운이 좋았던 케이스였는데요.
포스트시즌 이전에 상대팀인 4위팀을 보니
레전드 투수만 3명이더군요.
아! 힘들겠다라고 생각했더니
역시나 준플레이오프에서 져서 4위를 했습니다.
다음주는 정규시즌에서 본캐가 약간 약진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레전드 투수 2명에 타자 1명이니까요.
이전보다는 조금 나아진 전력이죠.
1루수가 대신 약해졌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욕심을 더 내자면,
본캐에 자팀레전드가 나오는 것인데,
이건 정말 더 어렵죠.
그래도 욕심은 나네요...^^
부캐는 현재 레전드 투수 1명에, 타자 2명인데,
이것도 욕심을 내자면
자팀 레전드와 레전드 투수 1명입니다.
가급적이면 매덕스나 글래빈 정도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욕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여간 다음주가 약간 기대가 되네요.
본캐가 어느 정도의 성적을 내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