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5월 5주차 결과 |
레전드 카드가 2차로 풀리면서
엘리트 리그도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대체적으로 레전드 카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현질을 하지 않는 이상
원하는 레전드 카드를 얻기가 어렵기 때문에
보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에 상당히 고전했네요.
이번 주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국 6위로 마감했네요.
턱걸이로 잔류는 했습니다.
타자쪽은 어느 정도 해 주는데, 보시다시피 투수쪽이 문제네요.
레전드 카드를 용병으로 영입해야 하는데,
레전드 카드 얻기가 참 어렵네요.
결과적으로 투수보강이 상당히 어려워 보입니다.
그나마 꿀리그에 걸리면 상위권을 할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로 헬리그에 걸리면 강등당할 가능성도 커 보이네요.
운에 맡겨야 할 듯...
투수에서 레전드 카드 2장 정도만 나와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욕심이네요...^^
지난 주에 부캐를 하나 만들었네요.
이번 주에 루키리그에 있었습니다.
운 좋게 레전드 타자카드 하나를 얻어 용병영입했는데,
그 선수가 루키리그에서 날더군요.
부캐의 성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도 다들 부캐라서 그런지 스페셜 카드도 없는 팀이 많더군요.
전부 거니 모으는 용으로 사용하시는 듯.
제 부캐는 용병 1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스페셜 카드라서 그런지 승승장구하더군요.
차이가 엄청나죠.
결과적으로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스페만 맞추셔도 루키리그에서는 상위권에 도달하실 듯.
아마도 거의 1등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4연승으로 1등.
마이너리그까지는 승승장구할 것 같습니다.
부캐에 대해서 고민을 좀 했는데요.
지금 현재의 생각에는 일반적인 게임을 할 생각입니다.
즉, 거니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개의 팀으로 챔스를 한 번 노려 볼 생각인데,
과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레전드 카드가 나와준다면 가능할지도...^^
시간이 없으면 중간에 포기할 수도 있죠.
그런데 본캐와 달리 거니 모으는 게임을 할 수가 없어서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아마도 상위리그 올라가는데에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