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손실이 발생했네요.
신기하게도 항상 양매도에서 큰 이익이 발생하면
곧이어 변동성이 커지는 현상이 있네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여러가지 악재가 중첩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세력들이 이용하는 것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긴 하지만요.
지금도 나타나는 악재에 비하면
하락폭이 그리 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2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직은 무너져서는 안되는 경우와
뭔가를 노리고 있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가 없네요.
역시나 단기예상은 참 어렵습니다.
셀트리온 문제가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주가를 지지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것처럼 생각되네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관계로
공매도에 대해 과민반응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매도에 대해서 그렇게 과민반응할 필요가 없죠.
어쩌면 그런 사실을 알고 공매도 세력이
지속적으로 공격한 것일수도 있죠.
이 부분은 나중에 밝혀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에
뭐라고 하기에는 그렇습니다.
하여간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의 상황도 그리 좋은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은 원래 알려지지 않은 부실이 심각했죠.
그게 최근에 약간 알려진 것이고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은 심하고,
유럽의 상황도 좋지 않고,
시기의 문제일 뿐,
뭔가 사단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어느 쪽에서 먼저 문제가 발생할까요?
이번에 문제가 터지면,
연속적으로 터질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
일단 시기는 연장된 상황이지만요.
두고 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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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