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감독이 되자(마감자), 용병영입과 아이템



팀별로 전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보정하기 위하여 용병제도가 있습니다.




레전드리그 이하는 2명까지,
엘리트리그 이상은 3명까지 용병을 영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팀이 MLB인 경우에는 KBO선수를.
KBO인 경우에는 MLB선수를 용병으로 영입할 수 있습니다.
같은 리그의 선수는 영입하게 되면 세트덱이 깨지기 때문에
용병영입의 혜택이 별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세트덱을 고려하지 않은다면 굳이 용병을 영입할 필요가 없죠.
그냥 사용하면 됩니다.
이 경우에 세트덱이 적용되지 않죠.
실제로 세트덱을 생각하지 않고 엘리트선수들만을 가지고
팀을 구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용병영입은 총 3번의 기회가 있는데,
위의 이미지에 나오는 것처럼 10칸을 채워야 합니다.
첫번째 시도에서는 10만거니가 소요되고,
2번째 시도에서는 20만거니가 소요됩니다.
이처럼 시도회수가 늘어날때마다 소요되는 거니가 상승합니다.
선수카드도 구입을 해야 하므로
상당한 거니가 소요된다고 하겠습니다.
문제는 영입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격이 엄청 크죠.
그래서 보통 레어카드 이상을 용병으로 구입하는데,
현질을 유도하기 위하여 용병초기화권(일명 용초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입실패시에 다시 시도래 보라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실패확률도 제법 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현질을 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굳이 용병을 영입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전 카드가 풀릴 것이므로
각 포지션당 괜찮은 선수가 나올 것이므로
그걸 기다리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용병영입에 너무 큰 거니가 소요되고,
위험도 있는 편이니까요.

거니가 많고, 엘리트리그 이상에서 놀 생각이라면
한 번 정도 고려해볼만 하기는 합니다.




용병영입 옆에 아이템홈이 있는데,
아이템은 별 것 없습니다.
상점에에서 현질을 한 경우이거나
이벤트로 뭔가를 받은 경우에
위의 이미지처럼 아이템홈에 나오게 됩니다.
저는 지금 훈초권(훈련초기화권)을 1장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이벤트로 2장을 받았는데,
1장은 사용을 했습니다.
현질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메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경우에 어쩌다가 한 번 사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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