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은 간염으로 입원한 박명수의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편이 방송되었습니다.
A형 감염으로 누워있는 박명수를 위하여
멤버들이 먹을꺼리와 스타들의 쾌유 바람
그리고 간병을 해 주는 것이었죠.
정형돈과 길이 식혜와 자연산 장어,
그리고 제주도 은갈치와 한라봉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했고,
정준하와 전진이 쾌유을 비는 임무를,
유재석과 노홍철이 간병과 라디오 방송을 맡았습니다.
병을 앓고 있는 멤버를 위하여
각자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재미를 위하여 장난(?)치는 부분이 나오기도 했죠.
그래도 그 마음만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큰 재미는 없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웃기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재미를 주는 것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방송보다는
막판에 잠시 보여준 다음 주 방송이 재미있겠더군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보는 사람들에 따라
그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재미와 함께 멤버들의 우정을 보여준 긍정적인 평가와
날로 먹은 무한도전 멤버 이기주의(감싸기)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그것입니다.
과거 하하가 공익으로 가기전의
게릴라콘서트 역시 멤버 이기주의(감싸기)라는 평가를 받았죠.
공익 가는 사람을 너무 감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편은 A형 감염이 무슨 대단한 병이라고
이런 방송을 하느냐 하는 평가를 받고 있더군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즐기면서 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긍정적인 면으로 봤으면 합니다.
물론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자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비판은 해야겠죠.
소재가 아무리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가급적이면 오늘 방송과 같은
극과 극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소원을 말해봐'편이 방송되었습니다.
A형 감염으로 누워있는 박명수를 위하여
멤버들이 먹을꺼리와 스타들의 쾌유 바람
그리고 간병을 해 주는 것이었죠.
정형돈과 길이 식혜와 자연산 장어,
그리고 제주도 은갈치와 한라봉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했고,
정준하와 전진이 쾌유을 비는 임무를,
유재석과 노홍철이 간병과 라디오 방송을 맡았습니다.
병을 앓고 있는 멤버를 위하여
각자 나름대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물론 중간에 재미를 위하여 장난(?)치는 부분이 나오기도 했죠.
그래도 그 마음만은 진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큰 재미는 없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웃기는 장면이 나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큰 재미를 주는 것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방송보다는
막판에 잠시 보여준 다음 주 방송이 재미있겠더군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은 보는 사람들에 따라
그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뉘어질 수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재미와 함께 멤버들의 우정을 보여준 긍정적인 평가와
날로 먹은 무한도전 멤버 이기주의(감싸기)라는 부정적인 평가가 그것입니다.
과거 하하가 공익으로 가기전의
게릴라콘서트 역시 멤버 이기주의(감싸기)라는 평가를 받았죠.
공익 가는 사람을 너무 감싼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 편은 A형 감염이 무슨 대단한 병이라고
이런 방송을 하느냐 하는 평가를 받고 있더군요.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즐기면서 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긍정적인 면으로 봤으면 합니다.
물론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자는 것은 아닙니다.
적절한 비판은 해야겠죠.
소재가 아무리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가급적이면 오늘 방송과 같은
극과 극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송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