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아직까지는 단언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조금 먼 이야기입니다만,
앞으로 경제에 있어서 미국 달러의 힘은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에 어떤 결과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문제는 달러를 대신할 통화가 마땅하지 않다는 것이죠.
아마도 하나의 통화가 아니라
여러 통화의 힘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습니다.
게다가 경제공동체들의 힘이 강해지는 것만큼
해당 공동체들의 통화 위상도 높아지겠죠.
중국의 경우에는 정치체제에 변화가 오지 않는 이상
자체의 모순으로 인하여
어느 정도 발전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지금 당장이야 발전할 여력이 충분하고,
충분히 발전을 하고 있으므로
그런 문제가 튀어 나오고 있지 않지만,
(내부적으로 서서히 대두가 되겠죠.)
서서히 정체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부익부 빈익빈 등의 문제로 인하여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다민족국가이므로 어쩌면 여러 국가로 나뉘어질 수도 있죠.
종교적인 문제도 있고요.
뭐, 시간적으로 먼 훗날에 대한 이야기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환경변화에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죠.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능력있고, 널리 존경받을 수 있는 지도자들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독재자를 원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런 인재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이상적인 이야기네요.
그냥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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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2분기 실적 상승 예상 - 주가상승도 한 요인
3. 추가적인 국제적 자금투입 예상됨
<악재>
1. 영국문제 - 현재 잠복중
2. 금융불안 - 현재 잠복중
<상황>
추후 물가불안 가능성 있음.
물가불안이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음.
수요를 줄일 수도 있고, 오히려 수요를 증가시킬 수도 있음.
<의문점>
외국인의 매수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