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는 소폭의 이익이 발생했네요.
돌발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이번 주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 같네요.
조금 빨리 움직일 가능성도 있지만요.
보합세는 보기 나름입니다.
낙관주의자들은 매물소화과정이라고 볼 것이고,
하방론자들은 에너지소모라고 보겠죠.
그리고 그 결과는 시간이 가면 나올 것입니다.
어떤 변수가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3사분기 말이네요.
일반적인 경우라면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일 시기입니다만,
지금은 이미 상승을 한 관계로
추가상승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매물소화과정을 거쳐야 하죠.
아마도 선도세력들은 3사분기 실적에 관해서
정보를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실적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경제상황상 크게 변화한 것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실적이라는 재료는 세력들이 이용하기 나름이죠.
전망을 안 좋게 하여 조정을 보이게 한 다음에
전망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기대치 이상이라면서 주가를 올리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요.
이용하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실적보다는 경제지표가 더 큰 영향력을 가질 것 같네요.
이전과 다른 점이 있죠.
바로 양적완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경제지표가 안 좋은 경우에 내놓을 카드를 사용했다는 것이죠.
이제는 추가적인 대책에 대한 기대감을 이야기 할까요?
이건 상황이 닥쳐야 알 수가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스페인은 끝까지 구제금융 신청을 하지 않네요.
아직은 버틸 여력이 있나 봅니다.
물밑작업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나저나 양적발표날을 제외하고는
큰 자금흐름이 보이지 않네요.
아직 추가적인 자금이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대상을 물색하고 있는 것일까요?
외인들의 매매상황을 봐도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이건 좀 더 지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낙관론자들이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큰 변화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단기적인 변화 정도는 나올 것이라 봤는데,
아직까지는 조짐이 없네요.
스페인이 구제금융 신청이 변수이긴 한데,
이것은 아마도 물밑작업이 어느 정도 되어야 나올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큰 영향력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당장 어떤 변화가 나올 것 같지는 않네요.
하긴 세력들의 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것이 좋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박스권이니까요.
그래야 파생시장에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력들이 치중하고 있는 곳은 파생시장이죠.
지금와 과거와는 다르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무조건 상승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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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