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11/27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조정이 나왔네요.

별다른 흐름은 없습니다.

정상적인 흐름인 것 같네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보합, 개인은 위를 보고 있네요.

별다른 것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물 만기일까지는

별다른 것이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돌발변수가 나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일단 그 가능성을 낮게 보는 편입니다.

아직까지 별다른 신호가

나온 적이 없으니까요.

물론 일시적인 변동성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그건 배제할 수가 없죠.

하여간 당분간 시장상황은

긍정적일 것으로 봅니다.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그렇다고 보합세가

달라진다는 것은 아니지만요.

 

아주 비관적으로 볼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아주 낙관적으로

볼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연말이라는 점에서

시장상황은 나쁘지 않을 것이라

일단 보고 있습니다.

이런 전망을 바꿀만한 그런 것이

아직은 없는 것 같네요.

 

지금의 흐름을 봐서는

내년 연초까지 별다른 것이

없을 것이라 보고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일단 두고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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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