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은 무한홈쇼핑 2편을 방송하였습니다.
전반부는 무한홈쇼핑을,
후반부는 벌칙받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박명수가 햄버그 세트 200개를 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달인을 빙자한 자동차 후진 모습과
각 멤버들의 노래를 보여 주었죠.
햄버그 세트를 쏜 박명수는 중간집계에서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1위였던 유재석이 2위로 물러났죠.
각 멤버들은 노래 부분에서 자신의 노래 실력도 뽐냈습니다.
박명수는 이승철의 '듣고 있나요'를 열창했고,
전진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유재석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길은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노홍철은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정준하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정형돈은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을 불렀습니다.
전반부는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각 멤버들의 노래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마지막 최종결과는 정준하가 30표를 얻어 1위를 하였습니다.
의외의 결과였죠.
제일 처음 한 투표가 대체적으로
각 멤버들에 대한 선호도 평가였다면,
마지막 최종결과는 방송에 참여한 100인의 호감도 변화를 보여준 것 같은데,
그들이 왜 정준하를 1위로 선택했는지 궁금하네요.
방송에서 잠시 그 이유가 나왔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방송시간이 상당하였으므로
아마도 그 방송시간내에서 시청자가 볼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 상황에서 변화가 나온 것일까요?
덕분에 유재석은 3위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투표에서는 유재석 혼자만 10,000표를 얻어
벌칙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의 결과는 예상한 것이었는데,
나머지 멤버들의 득표수는 의외네요.
저도 지난 주에 방송이 끝나고 나서 인터넷 투표란에 가 보았지만,
이미 끝이 나 있어서 투표를 하지 못했죠.
그래서 투표가 일찍 마감된 것이라 착각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충분히 만표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죠.
적어도 정준하와 길, 전진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충분히 만표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결과는 의외더군요.
필자는 2만표 정도 되어야 각 멤버들에 대한 선호도가
잘 나타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작진의 생각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긴, 투표가 너무 빨리 끝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 연장했더라면 아마도 쉽게 득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체적으로 티비와 컴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투표하기 위해 방송을 안 보는 경우는 별로 없겠죠.
인터넷 투표 결과는 거의 선호도에 의해 결정된 것 같습니다.
다른 멤버들, 특히 득표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멤버들은
앞으로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송 후반부는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여 줬는데,
이 부분이 오늘 제일 재밌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화려한 여장을 한 멤버들은
여대로 가서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여 주었죠.
전진은 미대생으로 나와 모델로 활약했고,
정형돈과 길은 무용학도가 되어 무용 수업에 임하며 고생을 했습니다.
정준하는 성악 수업을 찾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노홍철과 박명수는 영문학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각 멤버들의 모습과 행동을 보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한편, 인터넷 투표에서 만표를 획득하여 벌칙을 받지 않은 유재석은
투표자 중에서 선발된 1인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방송분량상 얼마되지 않더군요.
다음 주 예고편이 나왔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루종일 나온다는 가정하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주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전반부는 무한홈쇼핑을,
후반부는 벌칙받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박명수가 햄버그 세트 200개를 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생활의 달인을 빙자한 자동차 후진 모습과
각 멤버들의 노래를 보여 주었죠.
햄버그 세트를 쏜 박명수는 중간집계에서 1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1위였던 유재석이 2위로 물러났죠.
각 멤버들은 노래 부분에서 자신의 노래 실력도 뽐냈습니다.
박명수는 이승철의 '듣고 있나요'를 열창했고,
전진은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를,
유재석은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길은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노홍철은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정준하는 이적의 '다행이다'를,
정형돈은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을 불렀습니다.
전반부는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각 멤버들의 노래실력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마지막 최종결과는 정준하가 30표를 얻어 1위를 하였습니다.
의외의 결과였죠.
제일 처음 한 투표가 대체적으로
각 멤버들에 대한 선호도 평가였다면,
마지막 최종결과는 방송에 참여한 100인의 호감도 변화를 보여준 것 같은데,
그들이 왜 정준하를 1위로 선택했는지 궁금하네요.
방송에서 잠시 그 이유가 나왔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방송시간이 상당하였으므로
아마도 그 방송시간내에서 시청자가 볼 수 없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그 상황에서 변화가 나온 것일까요?
덕분에 유재석은 3위가 되었습니다.
인터넷 투표에서는 유재석 혼자만 10,000표를 얻어
벌칙을 받지 않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의 결과는 예상한 것이었는데,
나머지 멤버들의 득표수는 의외네요.
저도 지난 주에 방송이 끝나고 나서 인터넷 투표란에 가 보았지만,
이미 끝이 나 있어서 투표를 하지 못했죠.
그래서 투표가 일찍 마감된 것이라 착각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충분히 만표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죠.
적어도 정준하와 길, 전진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충분히 만표를 받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결과는 의외더군요.
필자는 2만표 정도 되어야 각 멤버들에 대한 선호도가
잘 나타날 것이라 생각했는데,
제작진의 생각이 맞았던 것 같습니다.
하긴, 투표가 너무 빨리 끝난 이유도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더 연장했더라면 아마도 쉽게 득표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대체적으로 티비와 컴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투표하기 위해 방송을 안 보는 경우는 별로 없겠죠.
인터넷 투표 결과는 거의 선호도에 의해 결정된 것 같습니다.
다른 멤버들, 특히 득표수가 현저히 떨어지는 멤버들은
앞으로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송 후반부는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여 줬는데,
이 부분이 오늘 제일 재밌던 부분인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화려한 여장을 한 멤버들은
여대로 가서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보여 주었죠.
전진은 미대생으로 나와 모델로 활약했고,
정형돈과 길은 무용학도가 되어 무용 수업에 임하며 고생을 했습니다.
정준하는 성악 수업을 찾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 주었고,
노홍철과 박명수는 영문학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각 멤버들의 모습과 행동을 보면서 계속 웃었습니다.
한편, 인터넷 투표에서 만표를 획득하여 벌칙을 받지 않은 유재석은
투표자 중에서 선발된 1인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방송분량상 얼마되지 않더군요.
다음 주 예고편이 나왔는데,
무한도전 멤버들이 하루종일 나온다는 가정하의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주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