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2/1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선물과 현물이 반대로 움직였고요.

일단 진정되는 모습인데,

더 두고 봐야죠.

상황에 따라서 다르니까요.

일단은 일시적 현상이라고 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요.

특별한 변수가 또 터지지 않는 이상

일단 진정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 앞으로의 상황에 관해서

사람들마다 전망이 다른데요.

그래서 거래가 제법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힘이 더 세냐에 따라서

혹은 어느 쪽의 의도에 따라서

흐름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아주 큰 변동성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돌발변수가 터지면

이야기가 또 달라질 수 있지만요.

적어도 설 연휴 전까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돌발변수가 없다는 가정하에서

상반기에는 별다른 것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죠.

항상 조심을 해야 할 구간이라고 봅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해야하지만요.

참 어려운 구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반 투자자에게는

계륵장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쉬는 것도 하나의 투자 방법이죠.

개인적으로 별로 먹을 것이 없는

그런 장이라고 봅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