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9/1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약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조용하네요.

별다른 것은 없는 것 같고요.

이제 9월이 시작되었네요.

9월도 크게 별다를 것은

없다고 일단 보는데요.

몇 가지 변수가 있긴 한데,

당장 경제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심리적인 부분에는 영향을

줄 수도 있긴 하죠.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금리인상도 있고요.

긴축문제도 있고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보합, 개인은 변동성인데,

별다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네요.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혹시나 몰라서 그런데,

제가 4일날 이사를 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4일날은

글을 올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해 주시고요.

 

지금 상황을 봐서는

당분간 별다른 것이 없을 것으로 보는데요.

또 모르죠.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이 돌출변수이니까요.

일단 두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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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