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6/30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강한 모습인데요.
이게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원래 가격조정이 심한 경우에
급하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반대로 오를 경우에는 시간이 걸리죠.
그런 면에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여러 변수도 있고요.
일단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위, 개인은 변동성인데요.
흐름을 봐서는 당장 크게
오를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요.
하긴 또 모르죠.
이런 상황에서 호재성 재료가 나오면
의외의 상승이 나올 수도 있죠.
하여간 많은 상황을 어느 정도
고려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어느 한 쪽이 큰 이익을 얻으면,
거의 제로섬게임인 금융시장에서는
반대편의 거래자가 있습니다.
그것이 드러나는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만약 드러나지 않는 경우라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죠.
따라서 누군가 큰 이익을 봤다는 의미는
반대편의 거래자가 있다는 의미로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이익을 본 사람들은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손실을 크게 본 이들은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죠.
그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고요.
지난 금융위기도 그와 유사한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것이 보통인데요.
과연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요?
저는 그게 참 궁금하네요.
브렉시트를 통해
일부 국가나 연합이 또 양적완화를 할 수도 있는데요.
이것도 금융시장에서는 일종의 호재로 작용하겠죠.
이전만큼의 영향을 가지지는 못하겠지만요.
그래봤자 경제적으로는 별 의미가 없죠.
시간연장 정도라고 봅니다.
경제건 금융이건간에
하여간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틸 것으로 봅니다.
그 기간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그걸 알면 신이겠죠.
문득 생각이 나서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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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프랑스,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투자를 쉬는 것이 좋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