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포인트와 쿠폰 6가지

 

 

 

 

 

일단 위의 이미지는

오늘 일요일 선발투수들입니다.

2시 경기와 5시 경기가 있는데요.

엘지와 엔씨의 경기만 5시 경기입니다.

나머지는 2시 경기라 끝난 게임도 있고요.

삼성과 롯데전은 롯데가 이겼네요.

롯데가 스윕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네요.

오늘 윤성환 선택하신 분들은 마이너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넥센이 이길 것 같고요.

나머지 2게임은 동점인 상황이네요.

 

요즘 한화를 두고 마리한화라고 하죠.

경기를 끝까지 봐야 한다는 것인데요.

어제도 극적인 역전을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집중력이 상당히

좋아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요즘 한화경기는 참 재미있네요.

감독 한 사람의 힘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그 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라져 있지만요.

 

카스포인트에는 6개의 쿠폰이 있는데요.

지금은 작년과 달리 6주동안 돌아가면서

하나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동일한 쿠폰은 6주가 지나야 다시 사용할 수가 있고요.

6주내에서는 모든 쿠폰을 한번씩만 사용할 수 있죠.

이걸 잘 활용하면 고득점을 올릴 수가 있는데요.

작전을 잘 짜야하겠죠.

단, 구단쿠폰의 경우에 나오는 팀이 랜덤이기 때문에

운이 작용한다고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구단쿠폰과 선발쿠폰이 변수라고 생각되네요.

캡틴쿠폰도 유사한 효과가 있고요.

하여간 쿠폰을 잘 사용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