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2/4일 주식시장과 파생시장 단상
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고요.
양매도에서는 이익이 나왔네요.
일일 매매상황을 보면,
외인은 변동성, 개인은 위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큰 변동성이 나올 것 같지는 않고요.
평소에 사용하던 컴이 맛이 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다른 컴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던 컴이 아니다보니
영 사용하기가 그렇네요.
곧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이게 언제 해결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컴을 이용하려니 불편한 점이 한 둘이 아니네요.
하여간 당분간 임시로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별다른 일은 없습니다.
흐름이 쭉 이어지고 있고요.
보합세가 유지되고 있는 편입니다.
별다른 변수가 나온 것도 없고요.
아마도 새로운 큰 변수가 나왔다면
중간에 포스팅을 어떻게든 했겠죠...^^
별다른 일이 없다보니
휴식 아닌 휴식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시장 흐름을 안 보는 것은 아니고요.
계속해서 시장은 쳐다보고 있었죠.
보합세가 이어지고, 장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
그동안 괜찮은 수익을 얻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 봅니다.
제가 아는 분들을 보니
수익이 나쁘지 않더군요.
물론 흐름을 잘못 읽어서 손실을 본 분들도 있을 것이고요.
단기투자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흐름을 잘 타는 경우에는 수익이 좋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낭패를 보죠.
그런데, 단기투자를 하는 경우에도
매일 무조건 참가할 것이 아니라
큰 흐름을 파악하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아주 무서운 시기를 피할 수가 있죠.
변동성이 큰 시기에 흐름을 잘못 타게 되면
완전 초죽음을 당할 수도 있죠.
단기투자의 경우에는 가급적 위험을 생각하는 것이 좋죠.
변동성이 심한 시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