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포인트에서 타자 포인트
카스포인트에서 타자 포인트 |
카스포인트에서 포인트는 투수와 타자의 성적에 의해서
결정이 되는 것인데요.
오늘은 지난 번의 투수에 이어 타자편을 보겠습니다.
특히 캡틴 선정이 중요한데요.
점수가 2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캡틴선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양극단이 될 수가 있죠.
포인트를 2배로 얻을 수도 있고,
반대로 마이너스가 크게 늘어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타자포인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홈런인데요.
보시다시피 홈런이 상대적으로 점수가 높습니다.
물론 그보다는 사이클링히트가 더 높긴 하지만,
이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홈런의 가치가 높은 것이죠.
결과적으로 캡틴은 홈런을 잘 치는 경우에
선정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겠습니다.
마이너스가 나올 확률은
홈런을 잘 치는 선수나 그렇지 않은 선수나 유사하니까요.
그동안 대충 해 보니,
타자의 경우에 큰 점수를 얻기가 어렵더군요.
홈런을 친 경우를 제외하곤 말이죠.
따라서 선수 구성시에
홈런을 잘 칠만한 선수 위주로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연봉을 감안해야 하지만요.
중요한 것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캡틴 설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캡틴의 성적에 따라서 전체 점수가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그리고 위의 점수는 매년 조금씩
변경될 수가 있습니다.
내년에 조금 달라질 수가 있다는 것이죠.
달라지는 부분은 내년에 알 수가 있겠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게임을 이용하게 되면
프로야구를 좀 더 재미있게 볼 수가 있죠.
자신이 선택한 선수를 응원하게 되니까요.
야구를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잘 한 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