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양매도에서도 이익이 발생했네요.
오랜만에 모든 옵션에서 프리미엄이 떨어졌습니다.
이제 다음 주 5거래일 남았는데,
누적손익이 플러스로 전환할 수 있을지 두고 보아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힘들 것으로 봅니다만,
단기변화는 알 수가 없죠.
어제 언급했습니다만,
단기변화는 예상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사실 중기변화도 예측하기가 쉽지 않죠.
중기까지는 투자자들의 심리에 의해,
그리고 세력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장기흐름은 결국 기본적인 원인에 의해 움직이는데,
이 또한 기업실적을 예상하기가 쉽지 않아
예상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예상은 예상일 뿐입니다.
참고용이라는 것이죠.
다만, 주가흐름을 파악하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 정도까지는 주가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게 고수와 하수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죠.
그게 감이건 자료이건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저도 아직 하수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어야
진정한 고수라고 할 수 있죠.
혹자들은 지금의 위기만 넘기면
앞으로 경제가 장미빛인 것으로 이야기를 합니다만,
이번 위기는 쉽게 넘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연장시킬 뿐이죠.
지금 전세계적으로 부채가 엄청 많습니다.
국가단위는 물론이고 민간에서도 부채가 장난이 아니죠.
그동안의 경제성장이 이런 버블로 인하여 발생했던 것인데,
이게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위기의 근원은 바로 이것이죠.
새로운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이 버블을 깨뜨리고 가야 합니다.
즉, 부채를 탕감하거나 청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청산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상당기간 긴축재정이나 절약을 하여
부채를 줄여야 합니다만,
국가, 위정자, 국민들 모두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죠.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럴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탕감을 해야 하는데,
이건 금융기관들이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통제가 불가능한 것이죠.
워낙 서로간에 얽혀 있는 관계로
전부 넘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결국 청산도 탕감도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자꾸 연장을 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기대를 할 수 있는 것은 돈의 가치를 떨어뜨려
현 부채부담을 줄이는 것인데,
이 또한 이해관계자들이 달라서 쉽지가 않죠.
경제가 발전하면서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은
서로 좋은 상황이라 가장 이상적입니다만,
이제는 이게 불가능하죠.
이미 공급과잉인 상황이라 서로 좋은 상황이 나타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이 전쟁인데,
소소한 국지전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킬 가능성이 높죠.
혹자들은 전쟁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주장을 합니다만,
전쟁이 대규모 소비를 촉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건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전쟁은 동시에 대규모 재정적자를 잉태하게 되죠.
그렇지 않아도 재정적자가 문제가 되고 있는데,
여기에 더 재정적자를 심화시킨다는 것은 넌센스죠.
그리고 지금은 소규모 국지전으로는 해결이 될 상황이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위정자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위기를 연장시키는 것 뿐이죠.
그리고 언젠가는 파국이 닥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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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1. 유동성 풍부
2. 중국(아시아)의 지속적인 경제발전
3. 국민연금의 지속적인 자산증가.
<악재>
1. 유럽(영국, 동유럽, 남부유럽 등)문제
2. 금융불안(상업용 부동산, 주정부 재정적자 등)
<상황>
변동성이 큰 상황.
시장대응을 잘 해야 하는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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